바다 별미를 중심으로 한 ‘쓰시마 맛’을 제공해 드립니다！

민박 ‘나츠마르’는 가미쓰시마 아지로 지역에 있는 어부 민박집입니다.

식사 메인이 되는 해산물은 마을 어부에게서 구한 갓 잡아 온 신선한 것을 사용합니다. 숙소 주인도 문어나 다금바리 심지어 소라나 전복 등 제철 해산물을 직접 잡아 와 손님들에게 식사를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신선한 생선은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어 회는 물론 조림은 손님께 ‘포장하고 싶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생선뿐만 아니라 로쿠베에국*이나 돈짱* 등 쓰시마 명물 요리를 준비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로쿠베에: 발효된 고구마 전분을 사용한 쓰시마 향토 요리
*돈짱: 쓰시마 명물 돼지 불고기

갯마을에서 쓰시마 바다를 체험해 보세요!

바다에 접한 갯마을에 있는 저희 숙소에서는 쓰시마 바다를 즐기실 수 있는 체험을 마련하였습니다. 낚시 체험에서는 방파제나 갯바위에서 직접 쓰시마 생선을 잡아볼 수 있습니다. 도구 등은 숙소에서 빌려드릴 테니 초보자분들도 편하게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에서 소유하는 소형 어선을 타고 히타카츠 만내로 나가보는 체험도 있습니다. 소라를 잡을 때 쓰는 수중 안경으로 바다 속을  들여다 보세요! 어른은 물론 바다에 접해보는 기회가 없는 어린이들에게도 재미있는 체험입니다.

쓰시마 북구 관광에 최적!

이 숙소는 쓰시마 북쪽 현관구인 히타카츠항 국내 터미널 앞에 있습니다. 2021년 7월부터는 ‘우미테라시’ 페리도 취항돼 후쿠오카에서도 편하게 오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숙소는 쓰시마 제2의 도시 히타카츠에서도 가까워 쓰시마 북부를 관광하실 때의 거점으로도 최적합니다.

※주의：숙소에서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주변 관광 명소

☆미우다 해수욕장（차로 약 10분）
「일본 바닷가・100선」에도 뽑힌 쓰시마를 대표하는 해수욕장입니다. 천연 모래사장과 맑은 바닷물이 마치 남국 같은 분위기가 납니다. 매년 여름, 해수욕하러 온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인기 관광지의 하나입니다.

☆토요 포대（차로 약 15분）
1934년에 구 일본 육군에 의해 건설된 포대 유적지입니다.  2차 세계대전 후 미국군에 의해 폭파되었지만 튼튼한 철근 콘크리트를 다 파괴하지는 못했습니다. 지금도 당시 엄중한 모습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시설・비품 일람

※잠옷, 칫솔 등은 구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각자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사진

석식
   

※사진은 예시입니다.

조식

※사진은 예시입니다.

객실
   

외관
   

현관

세수대

욕실

화장실

주차장　숙소 앞에 2대까지 주차 가능

주변 풍경　숙소 앞에는 바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