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시마는 면적의 90%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른바 산이 아름다운 섬입니다. 예로부터 풍요로운 산림 자원을 활용한 산업이 활발하게 발달되어 왔습니다. 원목 표고 버섯 재배나 숯 생산은 숲을 생기있고 활기차게 가꾸며, 동식물이 가득한 숲으로 만들어 줍니다. 계승해온 "산림업" 으로 만들어진 산 마을은 쓰시마 야마네코(삵)를 비롯해 다양한 생물들의 안식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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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에 대해
바다와 산이 더불어 자연과 어우러진 마을 쓰시마(대마도). 예로부터 쓰시마 사람들은 바다와 산, 땅에서 결실을 맺은 선물들로 생활해 왔습니다. 농부이지만 어부이기도 하며 산림업도 가능한 만능 인재들이 많습니다. 그런 달인들에게 직접 배워 삶의 기술을 체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