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아스파라거스 수확체험

봄 제철 야채라 하면 아스파라거스. 샐러드나 튀김으로 자주 먹죠. 그나저나 아스파라거스가 어떻게 자라나는지 아시나요? 백문불여일견! 농가를 찾아가 봅시다!

이 체험에 대해서

국내 4위 생산량을 자랑하는 나가사키현 아스파라거스. 쓰시마에서도 활발하게 재배되고 있습니다.

봄에 평평한 밭에서  쑥쑥 나오는 아스파라거스. 이것을 봄철 아스파라거스라고 합니다.

그 후에 굵은 줄기를 남겨 크게 성장시켜 ‘접본’을 만듭니다. 이 시기에는 수확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접본 밑에서 다시 새로운 아스파라거스가 생겨납니다. 이것이 여름철 아스파라거스입니다.

쓰시마는 규슈 본토에 비해 북쪽에 있어서 기후에 조금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봄부터 여름에 걸쳐서 수확하지 않는 시기가 본토와 다릅니다. 본토와 조금 차이가 나는 덕분에 매점에서 상시 아스파라거스를 구입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튀김, 무침, 샐러드, 볶음, 베이컨 말이, 까쓰 등 요리의 폭이 무한하게 넓습니다. 된장국에 넣어도 맛있어요!

체험개요

개최시기 4 ~ 10月
소요시간 1시간 반정도
대상연령 제한없음
체험비 2,200엔/ 1인 아스파라거스 증정

민박숙박의 선택 서비스입니다. 체험만 따로 하실 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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