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다도체험

말차를 마시면서 한숨 돌리고 가세요! 사범 자격증이 있는 숙소 어머니가 친절하게 다도 작법을 가르쳐 주십니다. 유카타를 입고 체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체험에 대해서

숙소에 도착하면 한숨을 쉬면서 말차를 마셔보는 것은 어떠세요?

쓰시마 산길 속을 익숙하지 않은 차량으로 운전해 오셨으니 많이 피곤하셨죠? 다과와 말차로 긴장된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직접 말차를 타보고 싶으시죠!

“근데 작법이 어려울 것 같다요…”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다도 사범인 미도리 선생님이 친절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다다미 방을 다실으로 만듭니다.

먼저 선생님이 타주신 말차를 한 잔. 으응, 맛있다!
걱정마세요, 마실 때의 작법도 가르쳐주십니다.

다음은 선생님께 배우면서 직접 차를 타 봅시다!

모처럼 다다미 방에서 맛있는 다과와 차를 먹기에도 불구하고 복장이. . .역시 인스타빨을 노린다면, 기모노가 좋죠. 이럴 땐, 유카타로 갈아 입어서 차를 먹어요. 유카타는 빌릴 수 있으며  입는 것도 도와주십니다.

준비해 오실 것

도구류는 모두 숙소에서 준비하기 때문에 빈손으로 오시면 됩니다.

체험개요

개최시기 1 ~ 12月
소요시간 30 분 정도
대상연령 제한없음
체험비 300엔/ 인(말차 · 다과 세트)
600엔/ 엔(다다미 방에서 다도 체험 +말차 · 다과)
1000엔/인(유카타 입기+다다미 방에서 다도 체험+말차 · 다과)

민박숙박의 선택 서비스입니다. 체험만 따로 하실 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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