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이야 민박

갓 잡아온 신선한 생선 맛에 감격!

쓰시마 북부 어부 동네인 이즈미 지역에 있는 민박 ‘이타이야’. 섬 주변이 바다로 둘러싸인 쓰시마, 더군다나 갯마을에 찾아 와주신 이상은 쓰시마 바다를 최대한으로 즐기실수 있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식사는 쓰시마 바다에서 잡힌 제철 식재료를 즐기세요! 거의 대부분이 숙소 주인이 직접 물질 또는 낚시를 해서 얻은 신선한 물고기나 조개류들입니다. 갯마을이기에 경험할 수 있는 신선한 제철 해산물을 먹을 수 있다는 사치를 즐겨보세요!

바다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먹는 것 뿐만 아니라 이타이야에서는 바다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방파제나 어선에서 즐기는 낚시 체험은 인기가 가장 많습니다. 도구나 미끼 등은 대여 가능합니다. 낚시 초급자 분들도 편하게 체험하실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잡은 생선을 직접 손질하고 저녁으로 먹는 체험도 해보실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스노클링 바나나 보트 등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액티비티도 있습니다.(요금 등 상세에 대해서는 문의바랍니다.) 쓰시마 바다를 피부로 느끼려면 이 체험이 딱입니다.

숙소 주인의 안마를 받고 뻐근함 해소!

민박 이타이야에서는 숙소와 같은 건물에서 정체원(整体院)*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숙소 주인 부부는 두분 다 정체사 자격증을 가지고있어 숙령된 기술로 머리도 눈도 시원하게 해줍니다.  매일 괴로웠던 허리 뻐근함도 해소됩니다. 일상의 피로를 풀러 한번 이용해 보세요.
*정체원(整体院): 틀어진 골반등을 교정하고 근육의 피로나 뻐근함을 푸는 시술을 하는 곳

※시술요금30분 3,000엔（세금 미포함、2020년6월 시점. 상세는 문의 바랍니다.）

50년을 넘는 쓰시마 바다 사랑! 부부의 팀워크로 손님을 모십니다.  

이타이 민박 숙소의 이타이 타츠오, 카미요 부부. 숙소 주인은 홋카이도 출신이지만 일 때문에 쓰시마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50년 이상 쓰시마 바다를 사랑해 왔습니다. 그런 쓰시마 바다를 최대한 즐겨주실 수 있도록 부부 서로 호흡을 맞춰 정성껏 여러분 들을 대접하겠습니다.

예부터 이어지는 어부의 마을 ‘이즈미’

민박 이타이야 소재지인 이즈미 지역은 옛날부터 어부의 마을로 발전해 왔습니다. 지금도 항구에는 많은 어선이 있고 어부의 마을이라는 풍정을 느끼게 합니다.  미우다 하마도 가까운 곳에 있어 쓰시마 바다를 즐기기 위해 최적한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변 관광 명소

☆미우다 해수욕장（차로 약 10분）
「일본 물가・100선」에도 뽑힌 쓰시마를 대표하는 해수욕장입니다. 천연 모래사장과 맑은 바닷물이 마치 남국같은 분위기가 납니다. 매년 여름, 해수욕을 하러 온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인기 관광지의 하나입니다.

☆토요 포대（차로 약10분）
1934년에 구 일본 육군에 의해 건설된 포대유적지입니다.  2차 세계대전 후 미국군에 의해 폭파되었지만 튼튼한 철근 콘크리트를 다 파괴지는 못했습니다. 지금도 당시 엄중한 모습이 남아 있습니다.

시설・비품 일람

※잠옷, 칫솔 등은 구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각자 준비하시기

사진

석식

   
※사진은 예시입니다.

조식
   
※사진은 예시입니다.

객실
   

외관
   

현관

거실（식탁）

세수대

욕실

화장실

주차장（4대까지 주차가능）

주의 풍경 숙소 바로 앞에는 바다가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