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시마 유일한 홍차 농원! 쓰시마 홍차를 ‘체험’ 해보세요!

숙소 주인 본업은 쓰시마 내에서도 유일하게 홍차를 제조하는 차 농부. 나무들이 무성한 산을 개척한 지 10년 이상. 정성껏 만든 홍차는 대회에서 입상한 경험도 있습니다. 이런 농원에서 만든 차로 여러분을 대접합니다. 체크인 시에는 농원 수제 웰컴 드링크로 맞이합니다! 물론 식사 때에도 잘 맞는 차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때로는 홍차를 사용한 요리를 내기도 합니다!

먹기만 하면 아쉬워요! 민박 아탕세에서는 자신만의 오리지널 홍차를 만들기 체험이 가능합니다. 평소에는 경험하지 못하는 ‘홍차 만들기’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차 외에도 자전거 나들이나 배를 타고 하는 낚시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 나들이는 전동자전거를 사용하면 산길도 가볍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사고지역의 바람결과 자연을 피부로 느껴보세요!  희망하시면 사고현지인이 가이드를 해드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체험 시 별도 요금이 발생합니다.

쓰시마 산 신선한 식자재를 사용한 요리! 도호쿠 지역 향토 음식도!?

쓰시마에서 생산된 신선한 채소나 생선요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쌀은 동네 마을 사고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유명한 ‘사고미’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쓰시마 식자재를 사용해서 숙소 주인 출신지인 도호쿠 미야기지역 향토 으식을 만들어 주실 때도 있습니다.

활기찬 오이시 패밀리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민박 아탕세 숙소 주인은 오이시 유지로, 미유키 부부! 두 분은 쓰시마 출신은 아니지만 홍차 농원을 후계하기 위해 오이시가가 대대로 살아온 쓰시마로 이주해 왔습니다. 민박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쓰시마 직접 생산한 음식 식재료로 손님을 대접하는 쓰시마 아버지 어머니들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라고 합니다. 파워 넘치는 두 아들을 키우면서 농원경영 민박운영에 분주합니다!

풍성한 자연과 맛있는 쌀을 먹으로 아탕세!

민박 아탕세가 있는 쓰시마 제일의 곡물 창고인 ‘사고’ 지역. 충성한 자연이 넘치는 이 지역에서 오이시 농원 차는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숙소 이름 ‘아탕새’ 는 사고 사투리로 ‘오세요’ 라는 뜻입니다. 웅장한 자연과 맛있는 쌀 그리고 손수 만든 특별한 차를 맛보러 꼭 ‘아탕세!’

※가업이 성수기를 맞이하는 5월(차)과 11월(유자)에는 민박을 휴업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주변 관광명소

☆쓰시마 야생생물보호센터（차로 약 20분）
쓰시마에만 서식하는 희귀생물 쓰시마 삵이나 쓰시마 동식물에 관한 전시가 있어 쓰시마 생태계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쓰시마 삵 ‘카나타’를 사육 및 전시하고 있습니다.
※카나타 상태로 만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텐진타구스다마 신사（차로 약 10분）
쓰시마 고대 신앙인 천도 신앙의 중심지로 알려진 신사입니다. 사옥이 없어 뒤쪽에 있는 산 자체를 신체(神体)로 하여 산에 향하여 제단이 만들어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시설・비품 일람

※잠옷, 칫솔 등은 구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각자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사진

석식
   

   
※사진은 예시입니다.

조식
   

※사진은 예시입니다.

객실
   

외관
   

현관

거실（식탁）
   

세수대

욕실

화장실

주차장（2대까지 주차 가능）

주변 풍경　한가로운 논 풍경이 펼쳐집니다.